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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행정의 주체
President 교육 공약과 장관 · 교육감
임명
Minister of education 소관사무와 공무원 지휘 감
독 인적자원개발정책 등 관장
Superintendent of education
광역자치단체 교육 사무 총괄
Teacher 일선에서 교육 제공
Street-level
Beneficiary
Student
School Parent
교육과정의 변화
Consulting
Web Building
정책환경(E)
제도(I)
성과(O)
과거(t-1) 현재(t) 미래(t+1)
현실생활의 개선 필요성 특수: 반공교육, 도의교육
1차 교육과정(1963-72`) 2차 교육과정(1963-74`) 3차 교육과정(1974-81`) 4차 교육과정(1981-87`) 5차 교육과정(1987-91`)
교육 : 하향식 접근방식 (Top-down approach)
주어지는 교육과정, 교사 배제 교육과정, 국가 수준 교육과정
교육의 중앙 집권적 특징 국가 및 사회의 다양한
요구 반영의 어려움
6차 교육과정(1992-99`) 7차 교육과정(2000-현재)
07개정 교육 과정 09 개정 교육과정
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 강화
각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구현과
폭넓은 인성 교육 한계
xx년도 개정 교육과정
학습부담 감축 폭넓은 인성 교육 공교육 정상화
대학입시제도의 변화
Consulting
Web Building
정책환경 (E)
제도(I)
성과(O)
과거(t-1) 현재(t) 미래(t+1) 수시모집, 논∙구술면접,
내신확대, 수능비중 축소, 생활기록부 반영 …
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
사교육비 절감 노력 but, 증대
대입전형의 다양화, 전문화 시도
학생의 선택권 확대
내신 + 수능 + @ + …
학생 경쟁력 강화
사교육비 절감
입시제도의 공정성 강화
대학별 고사 – 일부 대학에서
부정 입학문제가 발생
부실한 학사 관리문제로 인해
국가 개입의 빌미를 제공
본고사 – 망국병; 고액과외 열풍,
지원자수>수용인원 초과 입학지원자 中 적격자 선발
→ 선발방법으로서의 대입제도
✽대학별 고사✽ 대학별 단독시험제(46-53)
대학별 고사 + 대학입합연합고사(54) 대학별 단독 시험제(55-61)
대학입학자격국가고사제(62-63) 다헉별 단독시험제 (64-68) 예비고사, 본고사(69-81)
✽학력고사✽
선지원 후시험 시대(82-93)
✽대학수학능력시험✽
본고사 금지 정책 논술고사/면접고사
선시험 후지원제도(94-진행중)
✽대학수학능력시험✽
• 수시모집 • 정시모집 <선택형 수능제도> • 대학별고사(본고사형태X) : 논술고사, 면접고사, 실기시험,전공적성시험
• 입학사정관제도 • 특별전형 : 정원내/정원외 특별전형제도 (정원내 - 취업자전형, 특기자전형, 대학 독자적 기준전형) (정원외 - 실업계고교졸업자 특별전형, 농어촌전형,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, 재외국민 및 외국인 대상전형)
이슈 1. 선택형 수능
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안 발표(11년 1월 26일)
국어 영어 수학 A∙B형 수준별 시험 제공
사회∙과학탐구 선택과목 축소(3->2)
직업탐구 17개에서 5개 과목으로 통합
A형 문제은행식 출제 체제
강화 현행 수능보다 쉽게
이슈 1. 선택형 수능
영역별 세부 시행 방향
A형 : 화법과 작문Ⅰ, 독서와 문법Ⅰ, 문학Ⅰ B형 : 화법과 작문Ⅱ, 독서와 문법Ⅱ, 문학Ⅱ 국어
A형 : 수학Ⅰ, 미적분과 통계기본 B형 : 수학Ⅰ, 수학Ⅱ, 적분과 통계, 기하와 벡터 영어
A형 : 영어, 영어Ⅰ B형 : 영어Ⅱ, 영어 독해와 작문, 심화영어회화 수학
이슈 1. 선택형 수능
선택형 수능에 대한 논란
Ο 같은 교과과정, 다른 평가 방식 - 학생과 학부모 사교육 시장으로 유입 Ο 공교육에서의 진학 지도 한계 - 상당수 고등학교 6월 모의고사 B형 선택 강제 통일 Ο B형 선택자 대학입시 가산점 제공으로 혼란 가중 - 대입 전형 복잡화와 혼란 야기
Discussion
①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자율적인 진로 탐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현재 높은 특목고 입시 경쟁률과 대학 진학률 더불어 학벌주의 풍토가 만연한 현실을 감안할 때, 과연 자유학기제도가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? ② 현재 대학 입시 제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입시에 관한 제도들 또한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 이러한 상황에서 일관성 있는 교육행정을 펼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?
참조
☞ 행정학사전, 이종수, 2009.1.15, 대영문화사
☞ NCIC 교육과정 정보센터
☞ 대한민국의 대학 입시 제도
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B%8C%80%ED%95%9C%EB%AF%
BC%EA%B5%AD%EC%9D%98_%EB%8C%80%ED%95%99_%EC%9
E%85%EC%8B%9C_%EC%A0%9C%EB%8F%84#.EC.97.AD.EC.82.
AC
☞ 교육부, 2014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방안, 2011.1.27
☞ “선택형 수능 덕에 학원만 살판났다”, 조선일보, 2013.4.8
☞ “‘선택형 수능’ 수험생 혼란만 가중”, 국민일보 , 2013.6.6. 22:23
☞ “<연합시론> 여전히 준비 부족한 선택형 수능”, 연합뉴
스, 2013.5.30 .11:13
☞ “6월 수능 모의평가 참고해 선택형 수능 보완해야”, 경북일
보, 2013.6.07
☞ 교육부 자유학기제 시범운용계획발표, 2013.6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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